아쉽게도 오늘은 4시에 일어나 노션에 체크를 하고 다시 잠이 들었다.
오늘로써 55일 차 미라클모닝이며, 총 76%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이제 4시 알람을 듣고 눈이 떠지는 건 습관이 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벌떡 일어나는 건 아직도 버겁다. ㅎㅎ
그래도 하루 3시간을 확보한다는 것은 나에게 엄청난 도움이 되고 있다.
3시간을 100% 효율적으로 사용한다고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없지만
최소 50%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으로 사용했다.
더디더라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느낀다.
마치 거북이처럼 나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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