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 150세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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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장의 꿈
며칠 전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미라클모닝을 하며 체력이 부족함을 느꼈고 체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FLEEK이라는 운동 앱을 추천받아서 설치했다. 6월 9일에는 스쿼트를 했다. 10개씩 3세트! 허벅지야 고생했어! 오늘은 풀업을 했다. 무려 4개나 했다. ;;; 분발하자 나의 팔 근육들아. ㅠㅠ 틈틈이 운동을 해보자. 설거지를 하면서, TV를 보면서 등등 얼마든지 생활 속에서 시간을 쪼개 운동할 수 있다. 150세까지 살아서 기네스북에 올라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