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업 1개 푸쉬업 5개 스쿼트 10개

풀업 1개 푸쉬업 5개 스쿼트 10개

[DXY 주봉 차트] 1번라인: 2개의 윗꼬리 지점으로 저항 역할 기대 2번라인: 아랫꼬리 지점으로 지지 역할 기대 [결과] 1번라인: 저항 역할으로 하지 못하고 흐지부지하게 지나갔으므로 저항선 역할 사라짐. 2번라인: 한번에 하락 돌파하였으나 추후 저항 역할을 해줌. 총 2번의 저항 역할을 하였고, 상방 돌파 후 지지 역할을 하였음. 비록 지나간 차트지만 과거를 돌아보며 경험치를 쌓아나가는 과정이 필요한 상태라고 느껴졌다. 앞으로 하루에 최소 1개의 차트를 분석하여 꾸준히 분석글을 쌓아나가자. 겨우 1개지만 1년이면 365번의 차트분석을 하는 것이다. 이마저도 하지 않는 것은 트레이딩을 해보겠다는 의지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틀려도 좋다. 난 실력이 없으니까. 하지만 100번을 해보면 내가 무엇이 ..

새해가 밝았다. 올해 목표를 세워야하는 시간이다. 1. 트레이딩 2. 운동 3. 행복 이렇게 3가지다. 욕심부리지 말고 하나씩 차근차근 해보자.

SG워너비 메인보컬 김진호는 시간이 흘러 노래봉사를 하러 다니는 가수가 되었다. 2014년 우연히 TV에서 만난 그는 소머리 창법을 구사하던 가수에서 듣는 이로 하여금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가수가 되어 있었다. 불후의 명곡 가정의 달 특집에서 부른 '가족사진'이라는 노래가 기억에 오래도록 남아있다. 그리고 2020년에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라는 노래도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오랜만에 유튜브에서 김진호를 검색해 봤는데 며칠 전 업데이트 된 재생목록이 있다 해서 들어가 봤다. 9개월 전 노래인데 5일 전 업데이트 된 재생목록이란다. ㅇ_ㅇ? 노래 제목은 '부동산에서 숨 쉬는 아이' 썸네일과 제목만 보고도 어떤 이야기를 하려는지 대충 느낌은 왔다. 나 역시 시골에서 나고 자란 촌놈이다. 그렇기에..

꽤 오랜만에 글을 쓴다. 오늘로써 미라클모닝은 72일차. 66일이 지나면 습관이 형성된다고 하는데 72일 동안 미라클모닝을 실천한 날은 52일뿐이다. 최근 2~3주 동안 들쑥날쑥한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9주차, 10주차는 그야말로 고삐 풀린 망아지 같았다. 이유를 생각해 봤는데 우선 첫 번째 이유. 더워진 날씨 탓을 했다. ㅋㅋ 낮에 땀 흘리는 양도 많아지고, 요즘 일이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라 그런지 체력이 부족해진 느낌이다. 두 번째로는 해이해진 내 마음가짐이다. 미라클모닝 초기에는 새벽 시간을 온전히 내 시간으로 보낸다는 느낌이 좋았다. 하지만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희석되어 갔다. 그러다 보니 익숙해져 버렸고, 나와의 약속을 어기거나 합리화하려는 조짐이 보였다. 이유는 알아냈으니 이제 ..

핵심가치에 이은 다음 단계는 목적의식 정하기다. Q1. 내가 가장 좋아하고 열정을 느끼는 활동 4~5가지 1.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일 2. 엑셀을 활용해 데이터를 가공하고 정리하는 것 3. 누군가 정보를 요청했을 때 빠르게 찾아보고 알려주는 것 4. 궁금한게 생기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찾아보며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 5. 새로운게 나왔을 때 써보거나 체험해 보는 것(기기, 업데이트, 프로그램 등) Q2. 내가 가장 갖고 싶은 것이나 성취하고 싶은 것 4~5가지 1. 세상에 통용되는 단 하나의 이론, 생각, 방법, 해결책(마스터키) 2.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유물을 사들여서 국가에 돌려주는 것(막대한 자금 필요) 3. 우리가문의 '격'을 높이는 일(자산 1,000억 + 재단 운영) ..

아쉽게도 오늘은 4시에 일어나 노션에 체크를 하고 다시 잠이 들었다. 오늘로써 55일 차 미라클모닝이며, 총 76%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이제 4시 알람을 듣고 눈이 떠지는 건 습관이 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벌떡 일어나는 건 아직도 버겁다. ㅎㅎ 그래도 하루 3시간을 확보한다는 것은 나에게 엄청난 도움이 되고 있다. 3시간을 100% 효율적으로 사용한다고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없지만 최소 50%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으로 사용했다. 더디더라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느낀다. 마치 거북이처럼 나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자.

며칠 전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미라클모닝을 하며 체력이 부족함을 느꼈고 체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FLEEK이라는 운동 앱을 추천받아서 설치했다. 6월 9일에는 스쿼트를 했다. 10개씩 3세트! 허벅지야 고생했어! 오늘은 풀업을 했다. 무려 4개나 했다. ;;; 분발하자 나의 팔 근육들아. ㅠㅠ 틈틈이 운동을 해보자. 설거지를 하면서, TV를 보면서 등등 얼마든지 생활 속에서 시간을 쪼개 운동할 수 있다. 150세까지 살아서 기네스북에 올라가 보자!

나의 드림카는!!! 현대자동차에서 만든 수소차 넥쏘다. 가격이 7,000만 원에 육박하는 어마무시한 차다. 불현듯 넥쏘가 나의 드림카가 된 이유가 몇 가지 있다. 1. 친환경차 2. 수소차라는 유니크함 3. SUV 내연차에서 전기차로 바톤터치 중인 시대다. 아마 몇 년 후엔 전기차가 반 이상을 차지하는 세상이 오겠지? 그렇기에 난 전기차를 사고 싶었는데 아직 인프라가 부족하며, 안전에 취약하고, 수리비가 많이 나오는 등의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사지 못했다. ㅋㅋ 그래서 다음 차는 꼭 전기차를 사고 싶었다. 근데 수소차가 더 매력적인 선택지로 다가왔다. 일단 유니크하다. 아직 수소차는 현대 넥쏘가 독보적이다. 그리고 때마침 2024 넥쏘가 출시되었다. 더불어 나는 SUV를 좋아한다. 지..